오렌즈 뷰티렌즈 3종으로 돋보이는 아이스타일링 연출

 

스페니쉬써클·스칸디·비비링 스테디 아이템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렌즈 시장을 선도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의 뷰티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오렌즈 스테디 제품 3종으로 다가오는 봄, 돋보이는 아이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자.

◆스페니쉬 써클 시리즈
은은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써클라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페니쉬 써클’ 시리즈. 부드럽게 스며드는 컬러조합과 은은한 써클라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눈빛을 연출한다. 부드러운 써클라인 디자인으로 또렷한 눈빛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13.3mm 그래픽의 데일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칸디 시리즈
이국적인 눈빛을 연출하는 화사한 디자인의 ‘스칸디’ 시리즈. 섬세한 홍채패턴 디자인과 부드럽게 블렌딩 된 화려한 컬러가 이국적인 눈빛을 연출해 준다. 11.9mm 그래픽 직경으로 눈동자보다 작은 홍채패턴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럽게 스며드는 고발색 화사한 컬러로 스타일리쉬한 눈빛을 표현한다. 퍼스콘 재질은 친수성 콘택트렌즈 소재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비비링 시리즈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감의 ‘비비링’ 시리즈. 은은하게 물드는 여리여리한 컬러와 또렷한 써클링 디자인이 어우러진 퍼스콘 재질의 친수성 렌즈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컬러로 꾸안꾸 눈빛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13.0mm 그래픽 직경에 영롱한 눈빛을 연출하는 얇고 또렷한 써클링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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