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인 최초 사회공헌(CSR) 이웃 봉사로 ‘명장칭호’를 받은 전문 안경사인 속초 김상기 원장이 설악신문에 ‘6월 보훈과 지역안보’를 주제로 기고를 해 화제다. 한국 늘사랑회 이사장이기도 한 김원장은 기고에서 “영동남북부지역 파수꾼 육군제 8군단 해체를 반대하고 지속적 존치를 위해 영동남북부지역에 전 주민과 한마음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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