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JESS·NOVA·ZENA 노출 돼
쏘럭스 전속모델인 배우 최다니엘은 매회 쏘럭스의 신제품 JESS, NOVA, ZENA 모델을 착용하고 등장하고 있다.
JESS와 NOVA는 모두 ‘made in korea’ 제품으로 13g의 초경량이라 매우 가벼워 착용감이 뛰어나다. 또한 국내에서 개발된 라바코팅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프론트는 스테인리스스틸, 다리는 일본산 베타티타늄을 사용해 고퀄리티의 견고함을 갖추었다.
ZENA는 판토스타일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면부 상단의 엣지와 하단의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이 조화롭다. 팀컬러와 브릿지&엔드피스의 컬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메탈안경테인 ZENA는 가벼운 Full Beta Titanium 소재로 제작돼 초경량의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IP도금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해 냈다.
쏘럭스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방영 이후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보니 안경원에서도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한다. 쏘럭스 관계자는 “드라마 홍보효과로 인해 고객 반응이 좋다보니 안경원에서도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주문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쏘럭스 안경테와 관련 “직장인룩에도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안경으로 멋짐을 더 할 수 있어서 좋은 듯해요”, “색상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색으로 골라 쓸 수 있어 좋아요”, “다른 제품들도 이쁘긴 하지만 전 최다니엘 배우님이 착용한 안경이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그걸로 결정했어요” 등의 반응과 함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