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위치한 탕정 글라스365 안경원(대표 이병소)이 최근 취약계층 아동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을 위해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 검안 서비스와 시력보정안경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두 명의 아동이 안경을 선물 받을 수 있었다. 탕정 글라스365안경원은 지난 2013년부터 10년 가까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블루라이트, 시력 보정 안경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병소 대표는 “안경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안경신문opticnews@webmasrer.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