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눈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아이웨어 기업 되겠다”

건강기능식품기업 TGNR에서 론칭 …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 관심 UP


최근 종영된 SBS금토드라마 ‘오늘의웹툰’에서 석지형 역으로 출연한 최다니엘이 ‘안경선배’로 활약하면서 그가 착용하고 나온 안경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다니엘이 착용하고 나온 안경은 쏘럭스 아이웨어의  JESS, NOVA, ZENA 모델 등이다.
쏘럭스는 ‘retro mood and classic base’라는 슬로건으로 감성과 전통을 중요시하며 프리미엄 아이웨어를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so luxry EYE WEAR’를 표방하고 있다. 제품 역시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을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해석한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트렌드에만 그치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소재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쏘럭스가 아이웨어 업계에 등장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쏘럭스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업계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으며 제품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쏘럭스는 서울문화예술대와 사회공헌 MOU를 체결하고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드라마에 아이웨어 협찬, 가수 이승환과의 콜라보레이션, 유명 화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및 프로젝트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WATERBOMB(워터밤) 서울 2022’,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등에 아이웨어를 협찬하는 등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더욱이 ‘안경장인’이라 불리우는 배우 최다니엘과 배우 이소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쏘럭스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함도 있지만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쏘럭스의 안경테는 한국인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추구한다. 하지만 소재는 이탈리아 마츄켈리 아세테이트(ITALY Mazzucchelli acetate), 독일산 obe나사,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베타티타늄(B-TITANIUM) 및 IP(ION PLATING) 이온도금 등 최상의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안경이나 선글라스가 패션아이템으로 소비되고는 있지만 1차적으로는 눈 보호 등 안건강을 위한 필수아이
템이기에 좋은 재료와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쏘럭스 관계자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안경은 눈건강을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패션을 위해 착용하는 안경이라도 착용하는 이의 눈건강 역시 중요하기에 쏘럭스는 좋은 재료와 소재를 고집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쏘럭스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쏘럭스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유명한 ㈜티지알앤에서 론칭한 기업이다. 티지알앤은 초록이 분홍이로 유명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으로 2030연령층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다.
쏘럭스는 티지알앤의 지원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재도 빠르게 성장 중에 있다. 쏘럭스가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이유이지만 업계에서 25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총괄 디렉터를 중심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쏘럭스를 지금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쏘럭스는 사세가 확장됨에 따라 더 큰 도약을 위해 마케팅팀, 안경디자이너 등 인력을 충원 중에 있다.
패션과 눈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쏘럭스는 안경원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몰도 준비 중에 있다. 쏘럭스의 안경테와 선글라스는 물론 지알앤의 건강기능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안경사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쏘럭스는 25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총괄 디렉터의 기술 개발 능력과 차별화 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이웨어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티지알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

2030연령층에게 잘 알려진 GRN+는 현재 재 구매율 75%를 기록할 정도로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분홍이·초록이’로 알려진 지알앤은 건강식품회사 최초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연구센터의 감성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식품, 선식 등 다양한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알앤은 한의학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알앤 제품은 양의학과 한의학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티지알앤 관계자는 “지알앤은 아무나 만들 수 없는 전세계에 하나뿐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확실한 효능과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우리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제품의 품질을 인정 받은 지알앤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수여하는 각종 시상식에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세계 20~30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수백 개의 뷰티 아이템 중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12+가 뷰티어워드 BEST상을 수상했으며 일간스포츠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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