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달력으로 ‘고객 모시기’…10월16일 주문마감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 소모품인 달력은 가정이나 기업 모두에게 환영받는 품목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경우가 늘면서 종이달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어 달력을 배포하는 곳도 급감하고 있다. 수요가 줄면서 인쇄비용이 올라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달력을 유료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종이 달력의 매력은 스마트폰이 따라올 수 없다. 일일이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 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쁜 현대사회에서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안경원에서 2023년을 준비하며, 홍보아이템으로 달력은 최적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달력을 배포하는 곳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안경원 홍보용으로 배포하는 탁상용 달력은 고객에게 1년간 유용한 아이템이 될 뿐만 아니라, 안경원에서도 1년 내내 탁자에 두고 두고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이 될 것이다.
한국안경신문 2023년 탁상용 달력 주문을 받고 있다. 달력은 안경 상식 및 안경·선글라스 관리요령, 안전성 등의 유용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달력주문 마감은 오는 10월16일까지이며, 주문은 한국안경신문(02-743-0802)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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