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 황윤걸 회장의 모친 엄명희 님이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었으며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20분에 발인했고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황윤걸 회장은 “조문객들과 안경업계 분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오시어 조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위로를 해주시어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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