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 가족이 애독하는 ‘한국안경신문’을 표방하면서 지난 2001년 11월 1일 자로 망망대해의 닻을 올린 한국안경신문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국내 안경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본지에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안경신문은 성원과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업계 대표 전문지로써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은 물론,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 형 훈

“안경계 성장과 발전 위한 소통 창구 역할 다해달라”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안경 전문매체로서 국민 눈 건강 증진 및 안경계의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이후, 21년 동안 변함없이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정론을 펴고 안경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전심전력하신 한국안경신문의 조순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안경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소통의 창구로서 그 소임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을 구독 중이신 안경보건분야의 관계자분들도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성을 힘껏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안경보건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하여 보건의료인인 안경사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국민의 눈 보건 향상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안경산업발전포럼사회적협동조합  회장 윤 효 찬

“변화하는 안경업계 … 한국안경신문의 역할 중요해져”

한국안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안경업계는 외부적으로는 4차산업과 온라인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과당경쟁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도 5만명의 안경사를 위해 변함없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힘써주고 계신 한국안경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는 고도로 발달 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거나 터득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안경업계의 변화, 시생활의 관련된 국민들의 관심 등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의 역할을 다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안경계는 직업의 전문화 및 제도의 발전과 현안 극복을 위한 안경사의 역량강화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한국안경신문과 같은 언론의 역할은 중요한 도움을 차지할 것입니다.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외부적, 내부적 문제 및 해외 및 국내 동향과 관련된 내용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경사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한국안경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 진 광 식

“안경업계 언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사랑받는 신문 되길”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이 사람들의 새로운 시력을 선물하듯 지난 21년간 숱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안경신문은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으로 안경산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안경산업과 관련된 기관·단체의 목소리에도 늘 귀 기울여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한국안경신문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안광학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작은 목소리도 정성껏 담아내어 안경업계의 언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이사장 허 봉 현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입니다.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국내 제일의 안경신문으로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또한 왜곡됨이 없고 사실만을 보도함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보도로 안경계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안경산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예기치 않은 여러 변수로 말미암아 위기에 봉착되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안경원과 안경사의 현실은 더더욱 참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할 수는 없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분명 돌파구는 있습니다. 지혜를 모아 위기를 대처해야 합니다.
안경계가 위기이지만 돌파구를 찾아가는 일에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진취적인 보도를 통해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으로서 거듭나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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