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비치안경체인  회장  김 인 규

“안경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하는 언론 기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경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써 주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지금 이 순간에도 기자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을 누비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업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오셨습니다. 많은 업계가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업계 소식과 현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안경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다양한 정보를 생생한 목소리로 대변하며 꼭 필요한 언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독자로서 지켜보겠습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비젼 오렌즈   대표  박 상 진

“업계 일등 언론사로서의 선도적 역할 기대합니다”

언론의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안경업계의 발전에 기여해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경신문은 창간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깊이 있는 기획·탐사 보도를 통해 안경업계 소통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일등 언론사로서 선도적인 역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노티안경체인   대표  채 경 영

“안경업계의 건전한 여론을 이끄는 신문을 응원”

그동안 우리 안경업계의 작은 목소리에도 적극 귀 기울이며 균형 잡힌 시각과 사회의 등불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노력해 오신 한국안경신문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안경산업의 현안과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그동안 ‘한국안경신문’ 기자분들과 임직원 모두 애써 오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정보교환의 디딤돌이 되어 지속적인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믿으며 안경업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 주길 당부드립니다.
더불어 당당한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안경사의 긍지를 살리는데도 힘을 쏟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안경업계가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문제를 공론화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21년 간 안경업계의 중요 언론사로 그 역할을 다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국회 입법 전문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안경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론으로 자리매김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 양    대표  김 현 철

“안경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문 되길”

탄생 후 벌써 21년이 되었다고요! 한국안경신문 창간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쏜살같이 지나온 세월이지만 그동안 조순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헌신적인 활동이 쌓아온 업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에 어두운 터널을 힘겹게 참고 견디어 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삼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현상이 우리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시기도 언젠가는 지날 것이고 각자가 어려움을 잘 대비하여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를 대변하여 지금까지 현장취재, 홍보 정보전달을 위해 애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업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 해외바이어들이 K-안경의 우수함을 인지하고 선호 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주셔서 안경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주실 것도 기대합니다.
아울러 업계를 위해 뒷받침하고 있는 많은 소기업과도 함께 상생하는 일에 배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2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진광학   대표  장 진 수

“안경산업 발전 위한 비전 제시하는 신문 기대”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오랜기간 안경인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할수 있었던것은 안경인들에 대한 곧은 목소리를 내고자하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안경사 협회 및 안경테·안경렌즈·콘택트렌즈 제조협회는 물론 안경관련 유통업계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각종정보를 이끌고 문제점을 지적할 줄 아는 날카로움과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에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보다 많은 안경인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신일광학    대표  박 진 수

“안경계 최고 명품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항상 안경사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지난 21년 간 한국안경신문을 이끌어 오신 조순선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이라는 구심점을 가지고 안경사 및 우리업계 관계자들을 대변하면서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덧 창간 21주년을 맞이하여 안경업계의 변화와 함께하며 안경산업계의 대표 전문매체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에 비전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안경계 최고의 명품 신문’, ‘안경업계 발전의 숨은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를 받는 매체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성광옵틱   대표  김 응 철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정론지 역할 기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에서 전통과 역사가 제일 오래된 신문인만큼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성광옵틱도 한국안경신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동반자로, 조력자로 함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안경업계를 위해 일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업계에 꼭 필요한 전문지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양하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업계를 대변하는 심도 있고 객관적인 기사로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정론지로서의 더욱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봄광학   대표  박 준 철

“신뢰와 사랑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대표 정론지로 중심을 지키며 업계 이슈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해왔으며 누구보다 정직하게 현 상황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전달해왔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안경업계 속에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언론으로써 그 위치를 공고히 해주시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