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멤버의 설레이는 아이스타일링, 시즌 첫 화보 공개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뉴진스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3년 첫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오렌즈의 새로운 얼굴이 된 뉴진스가 함께한 첫번째 화보에서는 설레이는 아이스타일링을 주제로 5명의 멤버가 봄을 닮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영롱하고 입체감 있는 눈빛을 연출했다. 


오렌즈 측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뉴진스의 이미지가 오렌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콘택트렌즈는 단순히 미용목적으로만 착용하는 것이 아닌 시력교정과 눈에 대한 부착하는 의료기기로서 안전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전하게 착용하고 눈의 건강을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뉴진스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오렌즈 브랜드에도 잘 부합된 것 같다고 전했다.


오렌즈X뉴진스 화보는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오렌즈는 국내 가맹점이 332개, 홍콩, 대만등에 약 30여개의 렌즈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한국 콘택트렌즈 브랜드 최초로 일본내 최대 규모인 동키호테 쇼핑몰 약 200 곳에 입점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비롯한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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