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킴이”로 안경사/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펼쳐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4월 30일까지 안경사와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더+지킴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에실로의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 주문 시 안경사에 포인트 별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실로코리아는 2017년도부터 지난 6년간 꾸준히 잦은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해 유해한 블루라이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눈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이제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 시장은 상당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에실로코리아는 올해 햇수로 7년째, <더+지킴이> 눈 보호 캠페인을 통해 블루라이트부터 자외선까지 스마트하게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 보호’ 제품군을 다양하게 제안하며 소비자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니콘 BLUV 시리즈 뿐만 아니라, 바리락스의 기능성 단초점렌즈 및 누진렌즈의 Pure blue UV 옵션 제품군, 트랜지션스 여벌 리오더 및 RX 품목군까지 블루라이트 및 자외선까지 모두 차단이 되는 기능성 눈 보호 품목군 모두 프로모션 대상 품목이다.

또한 기존 프로모션보다 더 좋아진 점은 이제는 일일이 안경사가 포인트 획득 현황을 수기로 체크하지 않아도 인터넷 링크를 통해 언제든 프로모션 포인트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현재 획득 리워드가 얼마인지 손쉽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에실로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는 소비자들이 안경렌즈를 통해 눈 보호를 할 수 있도록 선구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소비자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이며 “앞으로도 안경렌즈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기능성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고, 안경렌즈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올해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에실로는 끊임없이 소비자의 트렌드와 니즈를 캐치하여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Essilor Korea) 소개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 니콘, 트랜지션스 등 세계적 안경렌즈 브랜드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의 세계 시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검증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경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시야환경 제공을 목표로 개개인의 시습관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안경렌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경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이 건강한 시야로 더 나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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