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프렌치샤인 출시…봄을 닮은 맑고 화사한 컬러감이 완성도 높여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신제품 프렌치샤인의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앰버서더 뉴진스의 S/S 추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 혜인, 해린은 설레이는 봄의 테마를 담은 아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봄을 닮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함께 ‘프렌치샤인’ 라벤더와 헤이즐, ‘닐스’ 그레이를 착용하여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눈빛을 연출했다. 맑고 화사한 컬러감이 뉴진스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화보는 지난 2일 뉴진스가 오렌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두번째 공개되는 화보이다. 앞서 뉴진스 하니, 민지와 함께 한 ‘더블틴트’ 화보와 5명 전체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렌즈는 앞으로도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뉴진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아이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렌즈X뉴진스 화보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