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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소비, 화장발 아닌 컬렌발 세운다
脫마스크에 멋부림 본격화…뷰티수요 급증
2023년 03월 16일 (목) 19:34:49 한국안경신문 opticnews2@naver.com

내츄럴 화장에 컬렌으로 돋보이는 눈빛 연출


엔데믹이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해제에 이어 최후의 보루였던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도 20일자로 전면 해제되면서 이제 지겨운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얼굴을 전면에 내놓을 시기가 도래했다.
마스크 벗은 얼굴에 색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마스크 착용 해제에 따른 뷰티 관련 소비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脫마스크화로 그간 억눌려왔던 뷰티 수요는 급증 추세다. 실제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후 온·오프라인에서 화장품 등 뷰티 업종 매출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마스크화에 따른 여성들의 멋부림이 본격화되면서 자의건 타의건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시기에, 소위 말하는 화장발(화장을 하여 실제보다 예쁘게 보이는 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며 이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이 화장발의 중심에 바로 컬러렌즈가 있다. 일명 컬렌발(컬러렌즈발)이다. 얼굴을 꾸미는 데 있어서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이 바로 눈이기 때문이다. 눈은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으로, 눈이 예뻐야 사람의 얼굴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는 인위적인지 않은 자연스러운 내츄럴한 화장이 각광받고 있는데,  내츄럴한 화장에 포인트로 컬렌발을 세우는 신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탈마스크화에 메이크업 트렌드까지 더해져 컬러렌즈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 마스크 착용으로 눈 포인트 메이크업, 아이스타일링이 각광받으며 다소간 컬러렌즈의 수요가 있어 왔지만, 엔데믹으로 전반적인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그 규모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3월은 따뜻한 날씨에 봄맞이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신학기, 입사 등 개강파티, OT, MT 등 친목도모 활동이 많아지면서 평균적으로 컬러렌즈 수요가 증가하는 때로, 평소 콘택트렌즈를 즐겨 착용하지 않는 안경 사용자나 투명렌즈 착용자도 이때만큼은 과감하게 컬러렌즈에 도전해 보는 시기다.
콘택트렌즈 업계 관계자는 “이달 중에 컬러렌즈에 대한 수요가 더 본격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부터 신제품이 발표되면서 3월에는 본격적으로 컬러렌즈 매출이 오른다. 봄 시즌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매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니, 안경원에서도 이를 매출 상승의 기회로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이제는 화장발을 넘어 컬렌발(컬러렌즈발)을 세울 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뷰티업계의 바쁜 움직임이 실시간 온몸으로 느껴지고 있다. 그간 숨죽였던 컬러렌즈 시장 역시 엔데믹에 맞춰 발 빠른 움직임으로 센세이션한 바람을 몰고 올 필요가 있다. 컬렌발 바람 타고 안경원에도 봄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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