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존중받는 안경원으로 성장

 

안경프랜차이즈 안경존중 체인(대표 김광영)이 지난 435호점 천안차암점을 오픈하며, 빠르게 오픈을 이어갔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3공단 650(차암동)에 위치한 안경존중 천안차암점은 기존에 운영되던 안경원이 안경존중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으로 눈길을 끈다.

안경존중 천안차암점은 주변에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밀집되어 있고, 유통몰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아니라 기존 단골고객들도 많이 확보되어 있어 꾸준한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경존중이라는 새 옷을 입은만큼 신규 고객의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경존중 천안차암점은 안경존중의 시그니처 컬러 그린색 간판으로 신뢰를 더하며, 멀리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 내부는 차분하고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안경 쇼핑에 집중할 수 있도로 했으며, 고객과 안경사의 동선에 모두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정직하고 정확한 상권 분석과 차별화된 신규 가맹점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경사를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더불어 공존하는 안경존중 체인본부는 <내 안경을 리:스펙 하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존중받는 안경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안경존중의 슬로건 <내 안경을 리:스펙 (RE: SPEC)>는 가맹점주인 안경사의 입장에서 세상에서 존중받는 안경사, 세상에서 존중받는 안경원이라는 의미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내 안경의 스펙(SPEC)을 다시(RE) 올리자라는 뜻으로 안경을 더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자는 중의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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