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수 수상점으로 북부한알, 퍼비스코리아 선정

▲ 대명광학 우수대리점 시상식 관계자들(사진=한국호야렌즈)
▲ 대명광학 우수대리점 시상식 관계자들(사진=한국호야렌즈)

대명광학(대표 정병헌)은 지난 4월13일 한국호야렌즈 본사에서 1회 대명광학 우수대리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리점의 한 해 성과를 인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판매 실적과 매출 증가율 등 자체 평가를 거쳐 다가스 대리점 북부한알과 펜탁스 대리점 퍼비스코리아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대명광학의 대리점으로서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 바 있다.

▲ 수상자 북부한알 송기현 부장(좌)과 이준영 대표(사진=한국호야렌즈)
▲ 수상자 북부한알 송기현 부장(좌)과 이준영 대표(사진=한국호야렌즈)

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된 북부한알과 퍼비스코리아에는 삼성전자 공기청정기와 함께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었다.

대명광학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리점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우수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명광학은 대리점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명광학은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부산·경북, 충청 지역을 대상으로 우수대리점 시상식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명광학은 최근 최고 수준의 청광 차단율을 보이는 블루세이프 울트라 여벌 렌즈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