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더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안경원 수익 창출 기여
한국알콘 비젼케어(대표 방효정)가 ‘데일리스 토탈원 난시용’ 대용량을 출시했다. ‘데일리스 토탈원 난시용’은 일명 ‘워터렌즈’로 불리는 알콘의 프리미엄 렌즈 ‘데일리스 토탈원’ 원데이 렌즈의 난시용 렌즈로, 촉촉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시력교정으로 사랑받는 렌즈다.
알콘은 시장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 경제적으로 구매가 가능한 대용량팩을 출시했다. ‘데일리스 토탈원 난시용’ 대용량팩 출시는 소비자에게는 더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안경원 수익 창출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렌즈 난시용’(데일리스 토탈원 난시용)은 근시렌즈와 동일하게 렌즈속과 렌즈 표면이 다른 복합재질로 되어 있어, 렌즈속은 33%의 함수율이지만, 렌즈 표면은 함수율이 80% 이상을 유지하는 수분쿠션으로 되어 있다. 산소투과율이 127으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충혈없는 건강한 눈을 선사한다. 높은 산소투과율은 중심부, 주변부, 저도수, 고도수 모두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낸다. 렌즈 표면이 직접 눈에 닿는 일반 실리콘하이드로겔렌즈와는 달리 워터렌즈는 수분쿠션이 눈에 닿아 오후에도 렌즈 표면이 건조해 지지 않아,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워터렌즈 난시용’은 4시 8시 방향에 안정화 존이 있는 ‘프리시젼발란스 8/4’ 디자인을 채택하여 어떤 생활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시력교정이 유지된다.
한편, 한국알콘은 대용량팩 출시를 기념해 샘플착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