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안경사회가 ‘2023년 중구 한마음순회봉사에 함께했다.

지난 427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교회에서 ‘2023년 중구 한마음순회봉사행사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안경사회가 포함된 한마음순회봉사단이 돋보기 맞춤 부스에서 시력검사 봉사를 진행했다.

1996년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만들어진 한마음순회봉사단은 지역 병·의원 의료진과 이·미용사, 안경사협회 등 여러 회원이 한방진료, 물리치료, 건강검진, ·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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