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쇼핑 편의와 전문성 강화한 인테리어에 주목
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전주여의반월점을 신규오픈하고, 남양주다산점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고객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일원에는 전주여의반월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신규 오픈한 다비치안경 전주여의반월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안경테 및 콘택트렌즈 판매존과 다비치안경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돼 있다. 매장 전반적으로 신규 인테리어를 구축했으며, 고객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력체크 인공지능 검사 프로그램인 비스포크 시스템으로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정밀 분석을 통해 눈에 맞는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즈를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새단장해 리뉴얼 오픈한 다비치안경의 남양주다산점은 고객의 쇼핑 편의와 전문성 강화해 눈길을 끈다. 이번 리뉴얼은 매장 전반적으로 신규 인테리어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며, 고객의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여 다비치안경의 정체성을 곳곳에 녹여냈다.
다비치안경 전주여의반월점과 남양주다산점은 오픈과 동시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핵심 상권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신규 고객 창출과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