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평택동삭점을 신규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은 평택시 동삭교차로 앞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했다.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은 안경테 및 콘택트 판매존과 다비치안경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시 전문 측정 장비인 아이룰러2(Eye-Ruler2)’트루뷰아이(Trueview i)’를 통해, 눈과 눈의 습관을 측정하는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며, ‘비스포크 시스템으로 총 23가지 정밀 양안시 검사를 통해 개인의 생활에 맞는 편안한 안경렌즈 또는 콘택트렌즈를 제공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다이슨 소퍼소닉, 다이슨 에어랩, 삼성 비스포크 렌지, LG 스탠바이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19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위생백, 키친타올,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을 제공한다. 또한 배포된 전단 지참 후 방문 시 안경 및 선글라스 5,000원 할인권과 컬러 콘택트렌즈 교환권을 지급한다.

다비치안경은 오픈 당일 매장 앞 이벤트와 길거리 및 차량 홍보뿐만 아니라, 사은품 프로모션 등을 함께 진행해 방문을 유도하고 신규 오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다비치의 전략 정책인 시스템 및 CS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과 고객 응대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비치의 전문화된 검안과 시스템으로 동삭동 주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단순히 안경원을 넘어서, 고객이 편안한 시야와 좋은 눈빛을 가질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공동 주최한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을 연속 12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상위 브랜드로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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