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명품 안경테 특가전’, ‘어린이 선글라스 모음전’ 진행

안경원·제조·유통사의 성공 파트너인 대한민국 No.1 안경 도매몰 오마켓(www.opticalomarket.com)이 지난 4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새단장한 가운데 최근 명품 렌즈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안경유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오마켓은 2015년 오픈한 이래 제조·유통사에는 수익성을 제고하고,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안경원에게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안경계 대표 B2B 도매몰로 자리 잡았다.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다양한 기획상품과 고품질의 최저가 제품들이 대거 신규 입점함으로써 안경원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룩옵틱스의 라코스테(LACOSTE) 칼라거펠트(KARL LAGERFELD) 에드하디(ED HARDY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브랜드가 단독 입점했다.

이 외에도 문크리스탈, 데코비젼이 단독 입점했으며, 이로써 글로벌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와 안경테의 낱장 구매가 가능해져 부담 없이 접속해 각 안경원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마켓은 5월 말까지 진행한 묶음 안경테 기획전에 이어 오는 6월 말까지 퀄리티와 기능, 그리고 가격까지 전부 만족시키는 어린이 선글라스 봄나들이 모음전을 비롯해 명품 안경테 한정수량 특가전을 실시하고 있다.

명품 안경테 한정수량 특가전에서는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을 비롯해 칼라거펠트(KARL LAGERFELD) 질샌더(JIL SANDER) 코치(COACH) 마이클코어스(MICHAEL KORS)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마켓 상품기획 팀장은 리뉴얼 오픈을 통해 많은 브랜드가 속속 입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경사분들이 원하는 바를 세밀하게 파악해 다양한 고객 맞춤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오마켓에 방문해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보시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신다면 안경원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오마켓은 제조·유통사와 안경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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