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일 브이플러스 업그레이드로 모든 거리를 선명하게

▲ Hoyalux MyStyle V+와 Hoyalux iD MySelf (출처=한국호야렌즈 홈페이지)
▲ Hoyalux MyStyle V+와 Hoyalux iD MySelf (출처=한국호야렌즈 홈페이지)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오는 30일까지 2020Optical Award에서 최고의 누진 제품으로 선정된 자사 마이셀프(Hoyalux iD MySelf) 개인 맞춤 누진렌즈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에는 디지털 기기가 제공하는 편의성과 다양성은 증가했지만, 그에 따른 우리 눈의 부작용도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노트북에서 모바일로, TV에서 다시 노트북으로 시선을 옮기는 습관은 우리의 눈에 불편함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호야렌즈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마이셀프(Hoyalux iD MySelf) 누진렌즈는 필연적으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의 눈의 편안함을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왜냐하면, 각 렌즈가 개인맞춤형으로 제작되어 착용자가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또는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시야를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눈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호야렌즈의 R&D 연구소에서 마이스타일 브이플러스(MyStyle V+)와 마이셀프의 성능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마이스타일 브이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마이셀프 누진렌즈는 원거리 시야에 방해 없이 근거리와 중거리의 시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셀프 누진렌즈는 국제특허기술인 3D 비전테크 기술을 통해 두 눈이 어디를 보더라도 제약 없이 왜곡과 흔들림을 완화하여 편안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스마트 멀티 어답트 기술을 통하여 중간 시야를 확장했다.

또한 양면복합 기술을 통하여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다이아몬드 초정밀 가공으로 보다 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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