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 대표 봉사명장 김상기 원장(속초시 천일안경원 콘택트)이 제68회 현충일과 625전쟁 73주년을 맞이해 사기진작을 위해 군부대를 방문했다.

먼저 지난 923경비여단을 방문해 선글라스 2000만원 상당과 여성용품 200만원 상당을 전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에는 김상기 원장의 지인 김광필, 삼척 학운위협의회장 김혁준, 삼척 이태리안경원 이남선씨가 함께했다.

김상기 원장은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호국 영웅과 순국선열들의 승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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