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부담 없고 변색 성능 우수…고도근시용 굴절률 1.67 출시

▲ 케미그라스의 프리미엄 변색렌즈 ‘케미 포토에이드’.
▲ 케미그라스의 프리미엄 변색렌즈 ‘케미 포토에이드’.

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가 선보인 케미 포토에이드는 케미 퍼펙트 UV 소재에 독자적인 스핀 코팅 기술력이 더해진 프리미엄 변색렌즈이다.

케미 포토에이드는 안경과 선글라스를 번갈아 착용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며,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자외선을 차단하고 눈부심을 완화시키며, 실내에서는 투명한 일반 안경으로 빠르게 회귀되어 정확한 교정시력을 제공한다.

케미 포토에이드는 투명한 상태에서도 자외선 최대 파장대 400nm에서 99% 이상 차단하며, 블루라이트 영업 380~500nm에서도 약 35%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우수한 기술력의 스핀 코팅 변색 기능을 통해 기존의 변색렌즈 보다 더 진하고, 빠른 속도의 변색 능력을 갖춘 스마트한 기능의 변색렌즈이다.

▲ ‘케미 포토에이드’는 굴절률 1.67까지 선보여 고도근시까지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 ‘케미 포토에이드’는 굴절률 1.67까지 선보여 고도근시까지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케미렌즈는 지난 5월 초 굴절률 1.60 ‘케미 포토에이드의 판매 호조 기세를 몰아 고도근시용인 굴절률 1.67 ‘케미 포토에이드신제품을 출시했다.

수입 변색렌즈 모델이 대부분 굴절률 1.60 렌즈만 판매되는 것과는 달리 이 신제품은 높은 도수용 굴절률 1.67까지 선을 보임에 따라 고도근시가 있는 이들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 부담 없고 변색 성능도 뛰어난 케미 포토에이드의 등장으로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변색렌즈 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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