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영등포구에서 마포구로 서울 사무소를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서울 사무소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9 16층 인터로조(도화동, 마포포스트타워) 이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