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
맨디, 엠버, 디에고, 신상품 출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
쏘럭스(Sso.Lux)는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 스타일을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소재로 우아한 세련미를 표현하며,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더 해 품격을 더욱 높여주는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그뿐만 아니라, 쏘럭스만의 아이덴티티와 세심한 기술력이 녹아든 높은 퀄리티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오랜 사용에도 변하지 않는 튼튼함과 견고함을 갖춰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보이는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이 쏘럭스 아이웨어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다국적 K-POP 아이돌 그룹인 ‘블랙스완’ 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의 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블랙스완’은 2020년 10월에 데뷔한 DR뮤직 소속의 K-POP 아이돌 그룹인데, 전 멤버가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쏘럭스 관계자는 “쏘럭스 아이웨어와 블랙스완은 상호 간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함께 하게 됐다. 블랙스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룹이기도 하지만, 전 멤버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쏘럭스의 세계 시장 진출이라는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해외 케이팝 팬들이 블랙스완과 함께 쏘럭스 아이웨어에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쏘럭스는 지난달에 블랙스완과 쏘럭스 선글라스 2023년 신상품 출시에 맞춰 전격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전 세계 활동 무대에서 쏘럭스 아이웨어와 함께할 예정이다.
`쏘럭스 아이웨어의 특징은 다양한 얼굴형에 잘 맞는 최고의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에 미묘한 비율과 기능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서 블랙스완 멤버들이 착용한 선글라스 맨디(mandy)와 엠버(amber) 라인은 이러한 쏘럭스의 아이덴티티를 잘 구현하고 있는데, 선글라스 프레임 소재는 최고급 아세테이트를 생산하는 이탈리아 마츄켈리(Mazzucchelli)사의 제대로 숙성하고 가공한 아세테이트로 제작하여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질감이 돋보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변형이 적어 착용감을 향상했다.
또한, 독일의 오베(OBE) 코팅 나사를 힌지에 적용해 브리지를 견고하게 잡아주었으며, 최고급 칼 자이츠 AR코팅 렌즈로 자외선 차단과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하였고 Sso.Lux의 로고가 박힌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의 분리형 코패드로 아이웨어 착용 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쏘럭스는 2023년 안경테 신모델 디에고(Diego)도 출시했는데, 디에고는 레트로 스타일을 쏘럭스 만의 아이덴티티로 재해석하여 엣지 있는 뿔테 스퀘어 안경을 선보였다. 프레임 컬러는 클래식한 블랙, 클리어(CLEAR) 브라운, 클리어(CLEAR) 3종 컬러로 깔끔하고 뉴트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모서리는 부드러운 곡선이 살짝 띄는 사각 안구 쉐입으로 얼굴형에 구애받지 않고 깔끔하고 착용하기 적합한 프레임으로 구성되었다. 쏘럭스 선글라스와 마찬가지로 최고급 아세테이트 소재와 독일산 오베(obe) 스크류를 사용하여 컬러감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과 견고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다. 전면 프레임 안쪽에 메탈림이 들어 있어 쏘럭스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뿔테 안쪽에 티타늄의 코패드를 달아 쉬운 착용감으로 착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안경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