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업체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6월 말까지 변색렌즈, 누진렌즈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세이코렌즈(대표 정병헌)는 세이코 엑스트라 하이엔드 누진렌즈 ‘브릴리언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1조 주문당 1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Have a Brillianc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6월 30일까지 판매 성공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심사를 통해 1등에서 3등까지 총 100만 원의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릴리언스는 최고의 정밀함으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궁극의 비전을 제공하여 즉각적인 적응을 자랑한다. 즉시 적응을 위해 독보적인 기술인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브릴리언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시각적 특성과 기존 착용 이력을 확인 후, 파악된 데이터를 전송하면, 세이코 렌즈만의 설계 코드를 통해 300여 가지 이상의 개인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한다.
그뿐만 아니라 ▲밸런스 존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심미성과 정밀함까지 완벽하게 누릴 수 있으며, 균형 잡힌 양안시를 제공하기 위해 ▲양안 360° 모듈레이션 테크놀로지(TMT 360°)가 적용됐다.
여기에 ▲디지털 줌 이퀄라이저 기술을 반영해 여러 디지털 기기들을 사용할 때도 편안하게 초점 이동이 가능하고 도수 변화가 최적화되어 초점 이동이 쉬워 눈의 피로도 예방한다.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6월 30일까지 안경사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럽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랑도, 시야도, 선물도 모두 업그레이드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바리락스’와 ‘니콘’ 안경렌즈의 주요 프리미엄 누진렌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한 단계 상위 등급 사양의 제품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급격하게 자외선이 강해진 날씨와 유해한 광선이나 눈부심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변색렌즈를 추천할 수 있도록 누진렌즈 뿐만 아니라 여벌렌즈를 대상으로 한 상품권 프로모션도 추가로 마련했다.
‘바리락스’나 ‘니콘’ 안경렌즈의 변색 여벌렌즈 주문 시에는 1조당 5천원의 상품권을, 변색 RX렌즈를 주문할 때는 1조당 1만원의 상품권을 안경사에게 지급한다,
에실로코리아는 ‘젊은 노안’ 환자가 증가하는 디지털시대에,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누진렌즈나 기능성 렌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쉽게 안경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매년 꾸준하게 누진렌즈와 관련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실로의 담당 영업사원이나 에실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안경원으로 배송하는 DM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모비전케어사업부(대표 신승종)는 야외활동 시간이 많은 시즌을 맞아 유해광선 차단과 눈부심을 줄여줄 수 있는 변색렌즈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6월 말까지 퓨어 라이프프리 2, 마이뷰 2, 임프레션 2 및 프리싸인 3 주문시 30% 할인율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로덴스톡의 ‘컬러매틱 IQ3’는 기존 2세대보다 30% 빨라진 변색&환원 속도를 자랑하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2가지 색상(퓨어 그레이, 초콜릿 브라운)을 선보이고 있다.
거기다가 투명 렌즈 상태에서도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파장 영역(400~455nm)을 34% 가까이 차단하여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변색렌즈로 평가받고 있다.
소모비전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변색렌즈의 선호도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실내, 실외 환경에 맞게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로덴스톡 컬러매틱 IQ3를 소비자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6월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