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스타일 ‘맨디’‧빈티지 쉐입 ‘엠버’ 감각적 디자인 눈길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 스타일을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소재로 주목받는 아이웨어 브랜드 쏘럭스(Sso.Lux)가 다국적 K-POP 아이돌 그룹인 ‘블랙스완’ 과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블랙스완’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들이 주목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블랙스완 멤버들이 착용한 선글라스 맨디(mandy)는 레트로 스타일의 뿔테 선글라스로 전면 상하 폭이 넓어 여성이 착용하면 얼굴이 더 작아 보이고 데일리로 착용하시기 좋은 선글라스다. 광택이 아름다운 최고급 Mazzucchelli(마츄켈리)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여 컬러감과 재질감 이 돋보이며, 렌즈 안쪽에는 AR코팅처리로 장시간 착용, 강한 빛 반사로 인한 눈의 피로감 을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버(amber) 라인은 전면 프레임은 엣지있는 스퀘어 빈티지 쉐입으로 쏘럭스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의 모델이다. 템플 측면에는 쏘럭스 시그니처 다이아몬드메탈 이니셜이 새겨져있어 정교한 메탈 디테일을 느낄 수 있으며, 맨디와 마찬가지로 광택이 아름다운 최고급 Mazzucchelli(마츄켈리)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컬러감과 재질감이 돋보이는 선그라스다. 렌즈 안쪽에는 AR코팅처리로 장시간 착용, 강한 빛 반사로 인한 눈의 피로감을 편안하게 유지해 주는 기능과 독일산(OBE SCREW)오베 나사를 사용으로 견고함, 티타늄 노즈패드를 사용하여 착용 감이 편한게 특징이다.
쏘럭스는 블랙스완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3년 신상품 화보를 공개하는 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블랙스완’은 2020년 10월에 데뷔한 DR뮤직 소속의 K-POP 아이돌 그룹인데, 전 멤버가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진정한 글로벌 K-POP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