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제안
칼자이스비전코리아(대표 김수경)가 지난 20일 안경사 3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 ‘The Future Summit 1.0’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이스 파트너 안경원과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으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파트너 안경원의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자이스 최신 정밀 검안기기 시연 및 상담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자이스 아이웨어 전시도 진행됐다.
김수경 대표는 바이엘(Bayer), 로슈(Roche), 노바티스(Novartis), GSK 등의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했고, 보령 컨슈머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