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업계에 홍채학 창시자이자 전도사로 잘 알려진 이남한 박사가 대한민국노벨재단 대한민국근우회 추천으로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홍채의 비밀을 풀어낸 이남한 박사는 서울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한국기록원과 세계기록원에도 이름을 등재했다. 2019년에는 홍채학으로 노벨재단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 박사는 홍채학 저변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으며, 봉사활동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협회 인생이모작 강사, 소상공진흥원 비법전문가 강사, 은퇴자협회 강사, 유엔 평화대사등 활동 등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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