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산업 이바지할 인재 양성 위해 2018년부터 장학금 지원 이어가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는 전국의 25개 대학 안경

광학과 학생들에게 지난 913,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오렌즈 관계자에 따르면 장학금 수혜자는 안경광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오렌즈에 대한 관심이 크고, 성실하며 우수한 학생들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이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취지를 전했다.

오렌즈는 장차 안경 산업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현장실습 및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및 취업지원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오렌즈는 콘택트렌즈 전문 인력 양성기관인 오렌즈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인재를 육성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본인의 장점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업난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오렌즈 아카데미는 총 6기까지 운영을 완료하였으며 7기 모집을 앞두고 있다. 오렌즈 아카데미 2기 수료 후 가맹점에서 점장 역임, 본사 아카데미 강사로 근무 중인 스타비젼 가맹사업본부 아카데미 김혜민 대리는 실무에 가까운 아카데미 교육과 가맹점 근무 경험은 현재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많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좋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진로를 발견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2년 스타비젼 오렌즈 장학금 전달
2022년 스타비젼 오렌즈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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