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렌 모델로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큰 사랑 받는 '아이유' 전격 발탁

 

콘택트렌즈 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 가 브랜드 클라렌(Clalen)의 새로운 모델로 아이유를 발탁하고,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로조는 노래·연기·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아이유를 클라렌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MZ세대부터 기성세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유를 클라렌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콘택트렌즈 핵심 타겟층인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며 아이유의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아이유 특유의 맑고 빛나는 눈빛이 클라렌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로조는 클라렌의 새로운 모델로 아이유발탁 소식과 함께 신제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신제품 오투오투 M 그랩수는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은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렌즈다.

새롭게 출시된 오투오투 M 그랩수는 인터로조만의 그랩수(Grab Soo) 기술을 적용해 친수성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눈물을 보호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Dk/t 119의 높은 산소 전달률로 각막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하여 각막부종, 신생혈관과 같은 안구 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Class1 UV Blocking(UV-A 90.5%, UV-B 99% 차단)으로 야외활동 및 실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출시한 오투오투 원데이 40P와 올해 오투오투 M 그랩수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오투오투 클리어 렌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인터로조는 아이유 모델 선정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하며 마케팅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유가 출연한 새로운 클라렌 광고는 TV,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과 전국 안경원 윈도우 시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인터로조는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으며, 해외시장 및 국내시장을 꾸준히 개척하며 글로벌 콘택트렌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오투오투 제품군 외에도 아이리스 제품군 등 총 25종의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재질 별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컬러 및 제품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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