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행 필수코스 명동에서 K-안경 명성 높인다

 

다비치안경 명동점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외관부터 푸른색의 다비치 컬러와 커다란 다비치 로고로 멀리서도 눈에 띈다.

 

 

외국인 여행 필수코스인 명동 중심에 위치한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1층부터 3층까지 운영되는데, 이번에 1층과 3층이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도보거리, 회현역과도 머지않은 거리에 자리한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K-안경은 외국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기술력은 뛰어난 장점으로 한국 안경원 방문이 필수 여행코스로 꼽힐 정도인데,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완벽히 충족해 전체 내방 고객의 40% 가까이가 외국인일 정도로 외국인 방문객이 많다.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1층 국산브랜드, 고글, 선글라스, 키즈 2층 콘택트렌즈, 카페, 난시피팅센터 3층 수입브랜드 명품관, 상담, 양안시검사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리뉴얼로 한층 더 감각적이고 깨끗한 디자인과 전문화된 시설 및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리뉴얼 오픈 이전에도 다비치안경 명동점은 K-안경원의 성지로 불리며 많은 여행객들이 한번씩 들렀던 안경원으로 알려져 있다. 엔데믹과 함께 외국인 대상 매출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다비치안경 명동점이 이번 리뉴얼로 한층 더 많은 외국인들의 발길을 끌어당겨 K-안경의 명성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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