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이 안경 가족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국내 안경렌즈 기업 CEO들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안경신문은 성원과 애정 어린 충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업계 대표 전문지로서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은 물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미렌즈 박 종 길 대표
날카로운 담론 통해 안경업계의 발전 선도하는 정론지로 나아가길
한국안경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한국안경신문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보다 빠르고 심도 있는 분석력으로 밀도 있는 보도를 제공하여 안경업계 발전에 무한한 기여를 해왔습니다. 안경업계가 마주한 현안을 심층 보도하면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날카로운 담론을 통해 안경업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정진하길 희망합니다. 케미렌즈는 “맑은 눈 밝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새롭고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 안경원과 함께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고, 혁신과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호야렌즈 정 병 헌 대표
안경산업 소식과 정보 신속 전달, 열정과 헌신에 경의 표해
한국안경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2년간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국내 안경 산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왔으며 업계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미래에도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할 것입니다. 한국호야렌즈 또한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안경업계의 대표 매체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에실로코리아 소 효 순 대표
정보 공유하고 담론하며 시장 읽을 수 있도록 중요한 순간 기록해 주길
전 세계 에실로 룩소티카에 근무하는 19만 임직원을 대표하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년간 올곧게 한국 안경 산업에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기관으로 안경업 종사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산업발전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노령 인구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에실로를 비롯한 안전문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안경 산업 종사자들은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담론하며 소비자와 안경 소비 시장을 읽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경 산업 종사자들이 혜안을 갖고 안경 산업이 지속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정진해 주십시오. 창간 23주년, 25주년, 30주년 때도 여일하리라 믿습니다.
데코비젼 주 해 돈 대표
정론지로 걸어온 22주년을 축하하며 안경원과 동반성장 기대
먼저 한국안경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발전해온 우리 안경 시장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을 함께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저희 데코비젼은 힘든 시기를 함께 해온 안경원과 안경사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번 4분기 출시를 앞둔 새로운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변색렌즈 등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경원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는 데코비젼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안경사분들과 안경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칼자이스비전코리아 김 수 경 대표
안경업계 방향성 제시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에 찬사 보내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간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지로서 다양한 소식과 업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주시고, 업계 관계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나아가 안경업계의 빅데이터 구축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트렌드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안경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힘쓰시는 모습에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저희 칼자이스비전코리아도 안경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역할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젠 이 대 범 대표
안경업계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와 양질의 정보 제공에 감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안경업계를 대변하는 전문 매체로서 안경계의 주요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업계 종사자들과 호흡하며 소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정보 전달과 급변하는 안경산업 패러다임을 반영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기대합니다. 셀젠 역시 김서림 방지 렌즈의 대명사 ‘오레브’의 ‘편광 포토 렌즈 시리즈’와 ‘오레브 편광렌즈 시리즈’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일광학 박진수 대표
발 빠른 현장 소식으로 안경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 다해주길
오랫동안 한국 안경업계와 함께 해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끊임없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준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발 빠른 현장 소식으로 안경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많은 볼거리와 안경업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사로 더욱 발전된 한국안경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저희 신일광학도 옥습기 최상위 기종인 에실로 넥시아(NEKSIA) 500, 600과 검안 장비인 옵토메트리(Optometry) Visionix VX-100 등을 선보이며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광학기기 전문 회사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경원과의 상생을 통해 안경사의 발전은 물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광학 장 진 수 대표
전문 언론으로서 올바른 역할 담당해온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
지난 22년간 진실된 보도와 정론으로 안경업계의 발전과 안경 전문가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안경산업의 소식통으로, 올바른 언론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온 임직원들의 수고에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안경업계의 건전한 여론과 올바르고 깊이 있는 정보 등 전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을 펼쳐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심도 있는 기사와 진보된 내용으로 안경업계를 대변하고 안경 전문가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