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안경신문이 22년간 단 한번의 결호 없이 안경업계 1등 전문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데에는 많은 안경인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독자인 안경사, 협회, 업계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안경 체인(프랜차이즈) 기업 CEO가 축사를 보내왔다. 올해는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리오프닝 시즌을 맞이한 시기로 축사와 함께 안경원 매출 선행요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회장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안경 업계 여론을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2001년 창간된 이래, 22년 동안 주요 정책과 업계의 소식 등 뉴스의 깊이와 소신을 담아 정보를 전달하며 안경 업계 매체로서 앞장서 왔습니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업계의 언론 환경이 더욱 풍요로워졌고, 관계자들은 보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경원과 안경사를 비롯해 관계자와 고락을 함께 하며 안경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2주년을 맞아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안경 업계 여론을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하며, 업계의 언론 환경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안경신문의 발걸음에 다시 한번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비치안경도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국안경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비젼 박상진 대표

대표 언론사로서의 끊임없는 정진을 기대합니다

 

22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안경업계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 언론사로서 계속 정진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를 대변하여 지금까지 현장취재, 홍보전달을 위해 애쓰고 발전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일등 언론사로서 더욱 정진하시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

앞으로도 안경 산업의 발전위해 더욱 더 성장해 나가길

 

한국안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안경산업 전문매체로서 창간 22주년을 맞이한 한국안경신문은 그동안 안경 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경 산업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며, 안경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경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드리며, 안경 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는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우리 안경업계는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과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본격화로 소비자들의 구매 스타일이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으며 온라인시장의 확대와 신생안경체인의 증가 및 안경시장을 둘러싼 환경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안경원의 필수 아이템으로 간주하던 선글라스와 공테, 심지어 콘택트렌즈까지 제2, 3의 판매처에서 판매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안주하거나 방관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안경사와 안경업계에서는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며, 더욱 강력한 전문성 추구와 함께 미래시장의 아이템 찾기에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노티안경체인 역시 이러한 시대에 변화에 앞장서 안경원과 안경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토리헨지(ALO) 김병록 대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가교 역할 기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업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대표님 및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업계정보를 발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잘해주신거에 대하여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관련 업체들에는 홍보의 창구로, 안경사들에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기대합니다.

모쪼록 힘든 시기지만 업계종사자들간의 협력을 통하여 업계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탑클래스안경체인 김도경 대표

한국 안경업계와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길

 

안녕하십니까. ()탑클래스안경체인 대표 김도경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업계의 발전에 항상 앞장서주시는 한국안경신문의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안경업계와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국제사회의 여러 불안요소로 인한 경기침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업태종목을 불문하고 역대 최고의 폐업률과 금융권 디폴트 및 회생,파산 신청 기록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저희 안경업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모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현재 상황이 유난히 더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 말을 되뇌이며 제조사와 안경사 그리고 소비자까지 모두가 윈윈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화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축되길 간곡히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경진정성 이재성 대표

업계 발전과 안경사 권익보호 위한 소통의 공간 되어주기를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안경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경사분들께서는 현장에서 소비자를 대하며 매출, 가격정책, 협력업체의 정책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안경사들이 전문가로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바로 선다면, 안경 업계 전체가 성장하며 안경사분들의 권리도 더욱 보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안경 업계의 발전과 안경사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창간 22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경사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렌즈아이메디칼 김종찬 대표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안경사회를 만들어주길

 

 

안경업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그 너머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솔선수범과 조직간 협업을 돈독히 하고 안경업계가 상호 신뢰와 화합의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안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앞으로도 업계의 소통과 발전에 기여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지난 22년 역사를 기반으로 더욱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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