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회장 최병갑)와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회장 장성근)가 지난 5() 경기국제공항건설 연대활동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도 내 최대 현안과제이다.

최병갑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은 경기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경기도안경사회도 모두의 숙원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근 회장은 뜻을 모아주신 경기도안경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기도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는 2023년 추경예산()과 경기도안경사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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