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월간용 동시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국내 토종 콘택트렌즈 기업으로서 명성을 다져온 뉴바이오()(대표 김숙희)는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스테디 브랜드 아트릭(Atric)의 신제품 아트릭 샤인(Atric Shine)’아트릭 리뉴(Artic Renew)’를 출시해 화제다.

뉴바이오는 아트릭 샤인과 아트릭 리뉴 신제품 출시로 아트릭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 아트릭 샤인아트릭 리뉴는 생체 적합 소재를 활용한 렌즈로 인체 친화적인 렌즈로, 뉴바이오의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인하여 24시간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질특허기술과 생체소재의 결합으로 단백질 흡착을 최소화해 건강한 렌즈 착용이 가능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막 손상을 예방한다.

뉴바이오는 신제품 아트릭 샤인아트릭 리뉴의 원데이 렌즈(30P)와 월간용 렌즈(2P)를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아트릭 샤인Shine Choco 컬러의 원데이 렌즈, Shine Choco Shine Brown Shine Blue 컬러의 월간용 렌즈, ‘아트릭 리뉴Mocha Brown 컬러의 원데이 렌즈, Warm Gray Mocha Brown 컬러의 월간용 렌즈 구성으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편, 1988년 설립된 뉴바이오는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미용 렌즈, 팩 렌즈, 병 렌즈, 난시용 렌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토종 콘택트렌즈 기업으로 기술혁신에 중점을 맞춰 콘택트렌즈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는데, 콘택트렌즈 제조에 있어 소비자 안전을 우선순위에 두고 생체적합 소재를 활용해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안질환 관련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요 3대 특허인 물질특허, 에지특허, 공법특허를 시작으로 총 17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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