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론칭 브랜드 하이엔드급 스포츠 아이웨어 ‘마우이 짐(Maui Jim)’ 첫 선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를 선도하는 케어링 아이웨어가 110일과 11일 양일간 더 포럼 at IFC(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국제금융센터 Two IFC 3)에서 2024년 첫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구찌,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끌로에, 몽블랑, 던힐, 알렉산더 맥퀸(Gucci, Bottega Veneta, Saint Laurent, Chloé, Montblanc, Dunhill, Alexander McQueen) 17개 명품 브랜드들의 신제품이 소개되었다.

 

 

특히 케어링 아이웨어 그룹에서 올해 론칭하는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 신규 론칭하는 브랜드인 만큼 수주회 입구에서부터 마우이 짐(Maui Jim)’을 전면에 내세워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우이 짐(Maui Jim)’1980년 미국 하와이에서 시작된 하이엔드급 스포츠 아이웨어로 유럽과 북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브랜드다. 케어링 아이웨어가 본격 인수한 이후 일본, 중국, 대만, 홍콩에 이어 한국까지 론칭을 하게 되었다.

 

 

마우이 짐(Maui Jim)’은 편광렌즈로 세팅되는 브랜드로 국내에 한정적인 스포츠 아이웨어 시장에 획기적인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우이 짐(Maui Jim)’ 제품에 적용된 편광렌즈는 제품력에서 차별화되는데, ‘마우이 짐(Maui Jim)’의 렌즈는 독일에 렌즈 제조공장을 두고 특허를 가진 고퀄리티 하이엔드 렌즈를 직접 제작된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마우이 짐(Maui Jim)’은 엔트리 재팬, 티타늄 재팬, 아세테이트 이태리 크게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제품 일본, 이태리 생산으로 하이엔드 퀄리티를 유지한다.

무엇보다 렌즈 제조공장을 두고 생산하다 보니, RX 생산이 가능해 스포츠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40대 이상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고객들까지도 고객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마우이 짐(Maui Jim)’ 브랜드 앰버서더 이정근 선임팀장은 최근 프리미엄 하이엔드 제품으로 특화된 안경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마우이 짐(Maui Jim)’은 이러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의 유명 스포츠 선글라스, 고글 브랜드들이 가격 정책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안경원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우이 짐(Maui Jim)은 가격 정책면에서도 케어링 아이웨어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만큼 안경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케어링 아이웨어가 운영하는 명품 브랜드의 신제품들과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마우이 짐(Maui Jim)’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케어링 아이웨어의 2024 수주회는 서울에 이어 123일에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123일 파크하얏트 부산(해운대구 마린시티151 2)에서 열리는 케어링 아이웨어 부산 수주회 관련 문의는 케어링 아이웨어 최태일 부장(010-7188-668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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