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가맹점주, 스타비젼 임직원 적극 동참…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밑거름 마련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대표 박상진)은 실명예방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을 돕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인 ‘오렌즈’의 전국 가맹점주와 스타비젼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 눈 의료지원 사업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렌즈 가맹점주들과 스타비젼 임직원들은 “좋은 취지의 후원에 적극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타비젼 오렌즈는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로 2007년 창업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욱 더 안전하고, 건강한 콘택트렌즈를 개발하고 있으며 KFDA 인증을 고수하고 있다.
스타비젼 박상진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며 “스타비젼이 렌즈 사업을 통해 근본적으로는 사용자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어려운 분들의 눈 수술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