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결속으로, 회원들을 섬기며 앞으로 나아갈 것”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원 사업을 실행할 것”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회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오는 25일 선출될 제22대 대한안경사협회 회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각 시도지회를 이끌 신임 및 연임 회장들의 각오와 포부를 정리한다. 

 

서울안경사회 김원철 회장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안경사회 22대 회장에 선출된 김원철입니다.

저는 선거운동 기간 공약을 준비하면서 빌 空이 아닌 공평할 公이 되기 위해 고민을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 공평할 公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열정, 헌신, 노력을 통해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통합’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 일을 추진함에 있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후배님들과 논의하면서 ‘내로남불’하지 않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잘하겠습니다.

서울시안경사회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서울시안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은 꼭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안경사회 윤일영 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안경사회 회원 여러분 제22대 경기도안경사회 회장 당선자 윤일영입니다. '모두를 위한 경기도안경사회, 더 큰 경기도안경사회'를 완성하겠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했을지 몰라도 수많은 소상공인들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협회의 존재 이유는 우리 공동체의 권익증진입니다.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후보 시절 경기도 31개 시·군지역에서 회원님들의 다양한 정책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안경사회의 주요한 역할은 시·군 지역상황 고려한 맞춤형 정책업무 지원입니다. 참여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변화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혁신은 우리 모두를 더 존경받는 사회로 이어질 것입니다.

허락해주신 권한에 사명감을 가지고 두려운 마음으로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회원의 충실한 공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안경사회 김의섭 회장

안녕하십니까? 부산시안경사회 22대 회장 당선자 김의섭입니다.

오늘의 부산시안경사회가 있도록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원로님들 그리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5년간 안경사로 살아왔고 막상 이 자리에 서게 되니 영광에 앞서 그 책임감이 너무 크고 무거움을 느낍니다.

故 강중화 회장님으로부터 부산시안경사회는 실로 한국 안경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으며 빛나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저는 부산안경사회 회원을 대신하여 이 자리에 섰으며 회원 모두에 의해 지탱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부여된 사명에 열과 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저는 전통의 든든한 밑받침 위에서 젊음의 패기와 진취의 기상을 가지고 부산시안경사회 22대 선봉에 설 것이며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소임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헌신과 봉사, 그리고 가일층의 분발을 다짐함으로써 새로이 출발하는 부산시안경사회 제22대를 위하여 함께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안경사회 노수영 회장

안녕하십니까. 인천시안경사회 제22대 회장에 당선된 노수영입니다.

중책을 맡고 나니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룩하신 업적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잘할 때는 격려해주시고 잘못할 땐 질책도 해 주십시오.

인천시안경사회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항상 경청하겠습니다.

우리에겐 많은 현안이 있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과대광고와 가격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 동안 이러한 문제들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안경사회 정영록 회장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광주시 안경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정영록입니다.

새해에는 전문성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활력을 맞이해야 합니다. 업계가 어려운 만큼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에 따른 특화된 나만의 무기와 전략을 갖추어야 합니다. 현재 소비자들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에 투자하는 ‘가치소비’ 성향이 뚜렷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 안경사회에서는 프리미엄 고가전략으로 침체 된 업계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위한 현실성 있고, 특화된 교육을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광주시권역 민관 그리고 보건의료단체와 연대를 강화해 광주시 안경사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회원들의 숙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소통하며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안경사회 양승빈 회장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 안경사회 회장 양승빈입니다. 2023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지나고 푸른 용의 해 2024년 갑진년의 태양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시장을 흐리는 저가 체인의 가격 횡포 등 다양한 문제와 직면해 있습니다. 대전안경사회는 새로운 임원들과 회원을 중심으로 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회원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사업을 하겠습니다.

둘째로 시청, 구청 또는 교육청과 연계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로 회원들 개인이 하기 어려운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여 공동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회원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면 꼭 추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 회원들께서 다들 힘들어하십니다.

이럴 때일수록 협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안경사의 권리와 안경사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개발할 때라 생각합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2024년은 우리에게 밝은 태양이 뜨리라 생각합니다. 대전안경사회는 올해도 회원과 소통하고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안경사회 윤대영 회장 

지금 어려움에 처한 작금의 안경원과 안경사를 위해서 저는 모든것을 던지겠다는 마음으로, 또 우리 선배 세대가 땀과 눈물로 키워온 안경사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심정으로 울산안경사회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안경사를 위기에 빠지도록 하는 여러가지 폭풍우같은 문제들 앞에서 저는 한 사람에 불과할지 몰라도 이 난관을 극복할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필요하다면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그곳에 제가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저는 용기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낮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혼자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 한번 멋지고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 봅시다

 

대구안경사회 이석원 회장 

존경하는 안경사회 회원 여러분, 무척 반갑습니다.

대구광역시 안경사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임무의 무게감과 책임감이 회원 여러분의 뜻을 실망시키지 않고 받들어야 하기에 이 막중한 역할에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잘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봅니다.

어려운 여건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정책에 대한 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경사들이 안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안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온라인 유통에 대응하여 중앙회와 지부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변화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신중히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걸음으로 가겠습니다. 안경사회를 함께 키워나가는 여정에서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강원안경사회 이상미 회장 

안녕하세요. 제22대 강원특별자치도 안경사회 회장에 당선된 이상미 입니다.

제22대는 안경사의 존재 의의를 찾아가는 여정이며, 공동체적 책임을 지는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행동이며, 그 행동에는 반드시 명분과 철학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행보, 그 첫걸음이야말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원도 안경사회 회원분들과 함께 대한민국 안경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폭넓은 고찰과 끈기를 바탕으로 우리 안경계의 간극을 메워나갈 수 있는 화합과 결속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회와 회원 간의 소통을 돕는 한편, 안경사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받고 안경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우리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발을 내딛는 이 순간. 부드러운 리더쉽을 통해 우리의 발전에 꼭 필요한 쇄신을 이뤄내겠습니다.

“각자도생"이 아닌 "공생"으로 너와 내가 함께 사는 우리 안경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안경사회 신연호 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은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중고 속에서 온라인 픽업서비스, 의기법 개정안 발의, 실증특례를 통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이슈가 오르내렸습니다.

업계를 위협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우리의 업권을 지켜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도 경제적으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안경인들은 힘을 모아 이 난국을 헤쳐나가 보다 나은 시장을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시안적인 것보다 멀리 내다보아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충북안경사회는 임원들과 회원을 중심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원 사업을 실행하겠습니다. 좀 더 회원들과 소통하고 노력하는 충북안경사회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3년은 부족하여 3년 동안 더 열심히 하라고 연임을 시켜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충남안경사회 장병실 회장 

안녕하십니까. 충남안경사회 신임회장 장병실입니다.

신임 회장으로서 각오를 물으신다면 저는 모든 것을 오직 행동으로 답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충남지부는 저와 함께 세 가지 정책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첫째 소통, 둘째 회원지원사업, 셋째 교육입니다. 첫째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고 쌍방향 소통을 하겠습니다.

회원 전체가 참여하고 즉각적으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코로나19시기 마스크 지원사업처럼 회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지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사업을 펼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발성 교육이 아닌 체계적이고 연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체 회원들이 공유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가격이 아닌 실력으로 경쟁하는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거북이처럼 늦을지언정 천천히 여러분들과 같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북안경사회 양해동 회장

안녕하세요. 전북 안경사회 회장 양해동입니다.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소비 침체로 매우 어려운 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에 기업과 규제 개혁을 앞세워 우리 업권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등 안팎으로 나쁜 소식뿐입니다.

더욱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AI까지 고려하면 우리 안경업계의 미래는 그리 낙관할 수많은 없을 거 같습니다. 허나 상식도 무너트린 역사가 존재하고 현실에도 모 단체는 힘을 써서 전 국민이 반대하는 일도 당당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현실입니다. 고위 공직자들은 대기업 편입니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건 결국, 단체와 결속력뿐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국회 청문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등이 우리 협회를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남안경사회 이양일 회장

안녕하십니까 전국의 안경사 회원 여러분. 21대에 이어 제22대 전남지역 안경사회 회장을 맡게 된 이양일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업계에 순풍이 불 거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수용 안경의 온라인 판매’에 이어 최근 정부에서 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 실증 특례를 추진하다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우리에게 위기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우리는 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안경계가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회원지원 사업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올해에도 전남안경사 회원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 기쁜일 많이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안경사회 송명재 회장

부족함이 많은 저를 제22대 경북안경사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년 동안 경북안경사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박희준 회장님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와 함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시력검사·조제 가공을 수행하는 전문 안경사로서 전 국민 70% 이상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충실하게 임해야 합니다.

새로운 집행부는 좋은 정책은 계승 발전시키고 협력과 소통.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안경사 한분 한분의 권익을 위해서 활기차고 열심히 노력하는 경북안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남안경사회 진수진 회장

반갑습니다 제22대 경상남도 안경사회장으로 취임하는 진수진입니다.

경남안경사회 회장으로서 2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 번째 보스가 아니라 리더로 살아가겠습니다. 보스는 자기성과만 자랑하지만 리더는 팀을 위해 희생합니다.

보스의 영향력은 떠날 때 사라지지만, 리더는 떠나면서 진정한 영향력이 시작됩니다. 보스는 사람들을 지배하지만, 리더는 사람들을 섬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경남안경사회의 보스가 아닌 리더로 살아가겠습니다.

두 번째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면 노인이 아닌 어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어른과 노인의 차이점은 노인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되는 사람이며, 나이가 들어 자기만 아는 사람,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기 한 사람만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사람이 바로 노인입니다.

반대로 어른은 나이가 들수록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는 사람, 다 자란 사람.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안경사의 좋은 선배로 안경사의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안경사회 고민성 회장

22대 제주특별자치도안경사회 신임회장 고민성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안경사회 임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9년 동안 저는 많은 것을 보고 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경계 전체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책임이 많아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국 시도지부 회장님들과 열심히 협력하고 소통해 보다 발전하는 제주지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안 보건을 책임지는 안경사로서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들의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부와 회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을 위한 지부, 하나가 되어 작지만 큰 지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한 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