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까지 500곳, 연말까지 1000곳 입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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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가미안에서 론칭한 아이웨어 브랜드 에스떼가 전국 영업 개시일인 15일로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안경원 220곳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점 수치는 1월이 안경업계 비수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에스떼는 안경업계의 봄인 올해 6월까지 500, 연말까지 1000곳을 목표해 가맹점을 향한 공격적 물량 공급과 광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확실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아이웨어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입점 안경원에 도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노이즈 코패드, 고급 안경 목걸이, 고급 렌즈 등 아이웨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찾아 하이엔드 고퀄리티 모델로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미안에서 전개하는 에스떼는 지난 1월 론칭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에스떼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녹여낸 동시에 세련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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