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n Minimal Art 5599’ 제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 메시지 전달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오스트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이 Titan Minimal Art 25주년을 기념해 컬러와 디테일에 집중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실루엣은 1964년부터 초경량 안경을 출시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1999년에 처음 출시한

Titan Minimal Art 시리즈는 지금도 무테 안경의 대명사로 꼽힌다. 특히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오래토록 착용하는 안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itan Minimal Art 5599’ 제품은 12여 종이 넘는 렌즈 쉐이드와 프레임 컬러로 제공돼 힌지와 나사가 없는 정밀한 미니멀리즘 속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했다. 2g의 초경량 무게와 함께 독특하고 력셔리한 컬러 구성 또한 역사적인 안경 모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시원아이웨어 관계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최고의 아이웨어 브랜드인 실루엣이 자랑하는 초경량 안경테의 걸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실루엣에서 출시한 Titan Minimal Art 시리즈 컬렉션은 실루엣 국내 공식 유통사 시원아이웨어 공식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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