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1000호 기념 1000명의 축하 메시지>

● ㈜인터로조 노시철 회장

한국안경신문 지령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대표 정론지로 더 많은 애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주)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

기념비적인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교량의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언론사 한국안경신문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래를 더욱 기대합니다.

●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 Lee Elizabeth Jung(이정현)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1000호를 축하합니다. 이는 많은 분의 지속적인 열정과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콘택트렌즈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및 시력 관리 솔루션을 위해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 방효정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보적인 전문성과 영향력으로 업계의 소통을 선도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의 가치가 계속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 칼자이스비전코리아 김수경 대표

1000호라는 뜻깊은 순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안경신문은 2001년 11월 1일 창간 이래로 23년간 7천일이 넘는 시간 동안 험한 바다의 등대처럼 한국안경산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이번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번영과 귀사의 소중한 역할이 앞으로도 영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케미렌즈 박종길 대표

한국안경신문 지령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속, 정확, 밀도 있는 뉴스를 통해 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

23년 동안 한결같은 행보로 진실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파해온 한국안경신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더 나은 이야기로 소통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1000호에 걸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오늘날의 한국안경신문이 업계 대표 신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저널이 되길 기원합니다.

● 쿠퍼비전코리아 최의경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1000호라는 수많은 순간 속에서, 한국안경신문은 업계에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의 안경업계를 선도해왔습니다. 1000호의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과 혁신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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