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1000호 기념 1000명의 축하 메시지>

● 경남안경사회 진수진 회장

한국안경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승승장구 할 일만 남았네요. 안경사들과 함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 울산안경사회 윤대영 회장

한국안경신문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안경의 선구자 역할을 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2000호 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 광주안경사회 정영록 회장

한국안경신문의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대표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충북안경사회 신연호 회장

굳건히 우리의 업권을 지켜주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들을 위한 보다 유익한 정보를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충남안경사회 장병실 회장

안경업계의 대표 정론지인 한국안경신문의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사의 권익 보호와 가치 창출을 위한 한국안경신문의 행보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제주안경사회 제21대 김민우 회장

한국안경신문 지령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늘 함께해온 한국안경신문 덕분에 오늘의 안경업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 그리고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서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 견인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발전을 성원하겠습니다.

● 경기도안경사회 제21대 최병갑 회장  

대중과 소통의 창구, 안경인과 정보의 창구, 대한안경사협회와 협력의 창구를 대변하는 언론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안경인에게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비전을 제공해주는 언론지로 거듭나서 10000호를 발간하는 명품 언론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경기도안경사회 제17대 이내응 회장 

2000호, 3000호가 되는 그날까지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또 때로는 방패막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 경기도안경사회 제10대 박주섭 회장 

한국안경신문이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을 거쳐 지령 1000호를 발간하게 됐다니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앞으로 1000호 이후가 더욱 기대됩니다.

● 경기도 수원시안경사회 김대현 회장

한국안경신문 1000호 발행이 갑진년 푸른 용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사랑받는 안경업계 대표신문으로서 지속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 경기도 광명시안경사회 김민용 회장

언제나 기대가 되는 한국안경신문 1000호 축하합니다. 장차 2000호, 3000호가 되는 날까지 쉬지 않고 발전해나가는 안경업계의 자랑스러운 언론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 경기도 가평군안경사회 김동수 회장

한국안경신문 1000호를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 대표신문으로 막중한 사명감으로 안경업계가 성장하는 일신우신(日新又新)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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