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 19대 집행부에서 행정부회장을 역임한 한양안경원 서윤진 원장의 딸 환희씨가 오는 3월17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서울웨딩타워 2F 단독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 원장은 대안협 16대 집행부 조사이사를 시작으로 17대 사업이사, 18대 사업부회장, 19대 홍보부회장과 행정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안경사의 권익보호와 안경업계 발전에 일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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