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소득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을 제작했다.
시력저하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행사로 서울 강서구보건소가 주관하고 강서구안경사분회에서 후원하였다.
대상자 61명은 보건소의 방문간호대상자 가족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력을 측정한 후 분회에서 안경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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