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신청 받아, 택배비는 본인 부담

안경업계의 한결같은 성원에 힘입어‘2007년도 안경전화번호부’가 성공리에 제작돼,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7년도 안경전화부’는 전국 7천8백여 개의 안경원을 비롯하여 안경 제조 및 유통업체, 대한안경사협회 및 각 지부 명단, 안경관련단체 등의 주소 및 전화번호를 총망라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안경전화번호부 한 권이면 안경계 전체의 네트워크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해 볼 수 있으며, 발빠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안경계 인프라 정보의 총집산이자 보고(寶庫)인 ‘2007년도 안경전화번호부’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배포방식은 택배에 의하며, 배송비는 받는 사람이 부담하는 『착불』방식입니다. 배포 주문은 이메일 신청만 받으며,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opticnews@lycos.co.kr이며 반드시 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상호), 전화번호를 기재하셔서 신청해 주셔야 배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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