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4월 해외유학 등을 이유로 본지를 잠시 떠나 유학길에 오른 유영수 기자가 2년여만에 본지 기자로 복귀했다.
유영수 기자는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거친 뒤 해외유학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에 재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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