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의 권익과 윤리를 확립할 것
그리고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선행을 하고 있는 안경사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이충선·김두환·김만진·정성헌·이수현 회원 5명은 경기도지사 표창이 있었고, 심우보·위성두·김점태·김기덕 회원 4명에게는 협회장 표창이 있었다. 또한 이상수·엄성균·배정호·김성덕·장유도 회원 5명은 지부장 표창이 주어졌고, 회원들의 단합에 모범이 되는 성남시분회(분회장 엄성균)와 안산시분회(분회장 정석준)가 우수분회로 수상했다.
김진구 분회장은 “안경사의 날을 계기로 과거 우리들의 이기주의 등 잘못된 구태와 관습으로 악순환을 거듭하던 기존의 질서를 혁신해 나감으로써,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新안경시(市)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