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도매업체 대신옵티칼(대표 신순덕)에서 20대∼30대를 겨냥한 Gateway 신 모델을 선보였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복고풍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동그란 렌즈가 시선을 끈다. 무테의 위트 있는 렌즈 디자인에 힌지의 ‘G’로고가 세련돼 보이기까지 한다. 렌즈는 브라운과 그레이 투톤 칼라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사용했고, 브릿지와 힌지 부분은 금장과 은장 등 5가지 칼라를 사용해 다양한 질감과 색상을 연출하고 있다. 반면 다리 부분은 폴리플렉스 재질로 만들어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대신옵티칼 02) 774-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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