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있는 칼라의 CHERISH

이화옵티칼(대표 송인각)에서 내놓은 신모델 CHERISH와 ACQUAINT가 다양한 칼라로 눈길을 끌고있다. CHERISH 5030은 다양한 칼라의 실리콘 고무줄을 렌즈사이에 껴 무테이면서도 온테의 느낌이 나는 독특한 스타일의 모델이다. 20대∼30대 유니섹스용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핑크, 그린, 옐로우 등 8가지의 감각 있는 칼라가 돋보인다. ACQUAINT 1011은 니켈 프리(Nickel-Free) 제품으로 가볍고 알레르기 방지 효과가 있는 실용성이 강조된 모델이다. 퍼플, 레드, 와인 등 6가지 색상의 ACQUAINT 1011은 칼라나 디자인에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하다. 마담용으로 힌지 부분이 화려하고 부드러우면서 독특한 곡선미가 느껴진다. 뉴이화옵티칼 02) 755-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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